총12부작
출판사 영업팀으로 이직한 아메타니 칸타로는 디저트 관련 인기블로그 운영자로 영업을 다니며 농땡이로 디저트 맛집을 찾아다니는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자신이 디저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숨기고자 고군분투하는데...
주인공 칸타로는 디저트에 푹 빠진 영업사원으로 영업을 하는 도중 농땡이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자신이 먹은 디저트들을 블로그에 업데이트하며 자신만의 기록들을 쌓아가는데 늦은 저녁 시청은 비추드립니다.
칸타로는 단지 디저트를 먹고자 출판사 영업팀으로 이직을 할만큼 디저트에 대한 사랑이 뜨겁지만 자신의 디저트에 대한 사랑은 비밀에 부칠수 밖에 없어 자신을 숨길수 있는 블로그를 이용하게 됩니다.
매회 다른 디저트들이 나오는데 저녁에 보면 정말 식욕을 자극하는 일본드라마입니다.
색감도 예쁘고 역시 디저트라고 하면 일본이라고 할만큼 정말 예쁘고 맛있어보이는 다양한 디저트들에 눈길을 사로잡히게 됩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고싶어질만큼 다양한 디저트들이 가득한건 물론이고
멀쩡해보이는 주인공 칸타로의 엽기적인 모습들은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