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0부작
제이스의 배신을 뒤로 하고 클레리와 섀도우헌터들은 섀도우 세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막강한 발레타인의 무리와 맞서 싸운다.
시즌1에서 모탈컵을 발레타인에게 빼앗기고 조슬린이 깨어나고 클레리는 제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죽은줄 알았던 클레리의 오빠 조나단에 대해 알게됩니다. 자신이 클레이와 남매인줄 알고 발레타인의 곁으로 갔던 제이스를 구하기위해 클레이와 조슬린은 물론이고 제이스의 파라파타이인 알렉이 룬을 이용하여 추적하지만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
영화의 경우 모탈컵을 빼앗기고 제이스와 클레리와 남매임을 발레타인이 밝히며 끝나고 끝난뒤 다음에 나오고 있지않아 아쉬웠는데 드라마는 현재 시즌3-B라고 하여 시즌3에 이은 모든 이야기가 공개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설원작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보니 스토리는 지루한 부분없이 지속적으로 사건들이 계속하여 발행하기때문에 매 시즌마다 볼만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들과 인물관계 등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서 기본뼈대가 탄탄한 편으로 섀도우헌터, 늑대인간, 뱀파이어 등 볼만한 요소들로 재미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클레이나 제이스보다 사이먼과 알렉의 연인인 매그너스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생각됩니다!
판타지 드라마로 한번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즌 3-B까지 매회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주인공 주변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는 사건들도 있어서 지루함 없이 끝까지 정주행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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