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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다리뷰

달달한 '골든 씨 씨쉘'

 

조개껍데기 모양의 맛있는 벨기에 초코렛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으로 다 먹다가는 당뇨 걸리기 딱 좋을 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딱 하나만 먹기에는 좀 힘듭니다...ㅎㅎ

정신줄을 붙잡아야 나도 모르게 나가는 손을 말릴수 있습니다!!

 

 

 

두 상자를 선물받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쓴 약을 먹은뒤 입가심으로

하루에 하나씩 먹고 있는데....크기가 커서 좀 작은 사이즈로 갯수를 더 늘리면

안되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다양한 해양생물 모양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선물하기도 좋을듯 합니다.

 

 

어마무시한 포화지방과 지방...상품정보만 보면 먹다가 체할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먹기는 하지만요...;;;

 

이것보다 작은 패키지도 판매되고 있다네요!!

 

어쩌다 한번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을 맛보고 싶을때 먹거나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골든씨 씨쉘 초콜릿, 25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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