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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다리뷰

한봉지 순삭 '뻥이요 츄'

 

새로 생긴 무인가게에 갔다가 발견했던 뻥이요 츄!!!

사실 먹은건 열흘전인데 시험 보느라 이제서야 글을 써봅니다^^

 

평소 뻥이요 과자도 좋아해서 얼른 집어들었습니다.

과연 뻥이요 과자만큼 맛있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요렇게 한봉지씩 되어있는데 하나씩 까먹다보니 금새 한봉지가 사라져있더라구요.

 

 

생긴것도 약간은 뻥이요를 닮았고 사이즈는 크지도 작지도 않았어요.

향도 뻥이요 과자였습니다.

 

가운데는 옥수수향과 맛이 나는 츄가 있는데 많이 달지는 않지만

기존 뻥이요 과자보다는 확실히 달달한 맛입니다.

 

많이 달지는 않지만 한봉지를 먹고나니 좀 지리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냥 조금씩 나누어 드시길 추천드리고 뻥이요 과자를 좋아하셨다면 간식으로 하나씩은 괜찮을듯 합니다.

 

다시 사먹겠냐고 물으신다면 일부러 찾아서 먹을것 같진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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