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2부작
형사 닉은 그림의 마지막 후손으로 동화 속의 인물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수사들을 해간다.
주인공 닉은 평범하게 살던 중 자신이 그림의 최후의 후계자임을 알게된다.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베센들을 보게 되고 조상들로부터 물려받게 된 자료들로 이상한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간다.
닉의 파트너인 행크는 닉과 함께 이상한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간다.
닉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림이란 사실을 알게되면서 잠시 혼란스러워하지만
닉을 신뢰하여 함께 수사해가는 의리있는 인물이다.
닉과 행크의 경찰동료인 우.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며 닉과 행크가 맡는 특별한 사건들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먼로로 베센인 실라스 웨어 밋첼이다.
베센이지만 개과천선하여 닉의 수사를 도우며 친구가 된다.
시계를 수리하는 일을 하며 닉이 그림으로 성장해가는데 도움을 주며 함께 한다.
닉의 상사인 레나드로 경찰 서장으로 자신의 자리에 충실한듯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숨겨진 음모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베센에 의해 일어나는 스토리이다보니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보여주는 형사물이다.
매 스토리마다 다른 베센들을 볼수 있어 재미있어요.
보다보면 패턴이 좀 비슷하다보니 지루해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나름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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