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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이야기/드라마

일드>수의사 두리틀[2010]

 

총9부작

 

수의사 켄이치가 동물을 치료하면서 주인들과 동물 모두를 치유해가는 이야기

 

 

 

 

만화 원작의 드라마로 9부작으로 짧은 드라마입니다.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루이역을 맡았던 오구리 슌이 주인공 수의사 켄이치를 연기하였습니다. 

거만한 느낌의 수의사이지만 실력만큼은 있습니다. 여러 이유로 치료를 포기한 동물들의 치료를 맡게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매회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게 되는데 동물을 치료할뿐만 아니라 그 동물의 주인들 역시 치유를 받습니다.

 

 

 

주인공이 수의사이다보니 주변인물들도 대부분 수의사들입니다.

 

유명 수의사로 나오며 카리스마 수의사라고 TV에도 출연하는 인물이지만 수술을 하지않고 진단만을 내리고 주인공 켄이치와는 라이벌 관계의 대학동기입니다!

 

드라마를 보고나니 원작만화도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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