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10부작
저주받은 만엔인 사폐를 손에 넣은 사람들이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는 수수께끼의 사건들이 발생한다.
그러던 중 여대생 유카의 눈에는 사폐에서 검은 얼룩들이 보이고 유카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사폐의 저주가 덮치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사폐를 사용한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주인공도 휘말리게 됩니다.
주인공 유카는 동생으로부터 사폐에 대한 괴담을 듣게 되는데 이후 유카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괴담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우연히 사폐를 접하게 되는 유카의 눈에는 얼룩들이 보이고 유카의 주변 사람들 역시 사폐의 저주에 휘말리게 됩니다. 개인마다 욕심으로 사폐를 탐하면서 미스터리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경찰들 역시 원인을 밝히지 못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유카는 사폐의 얼룩을 보고 유카의 주변에 죽음의 그림자가 덮치게 됩니다.
인간의 욕심, 욕망 등을 잘 보여줬고 미스테리 죽음으로 인한 긴장감으로 보았습니다!!
초반에는 호러무비를 보는듯 전개가 빨랐는데 후반부로 가면서는 좀 내용이 루즈해지는듯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긴장감도 덜 했습니다!!! 또한 마무리도 뭔가 시원하지 못하게 끝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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