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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이야기/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2018] : 게임 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의 영화

 

선택받은 7명의 왕작들이 보호하는 고대왕국 아슬란의 평화는 어느날 어둠의 세력이 한 마을을 휩쓸고 순식간에 죽음으로 뒤덮이며 깨져버린다. 계속되는 전투와 음모로 분열되기 시작하며 힘을 합쳐야하는 7인의 왕작과 사도들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게 된다.

 

 

 

왓챠에서 보게 된 영화로 아무런 정보 없이 그저 호기심에 보았는데 판빙빙이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판타지영화로 7인의 왕작과 사도들이 고대왕국인 아슬란을 지킵니다. 영화는 마치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3D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줍니다.

 

스토리보다는 액션이나 영상적인 부분에 더 정성을 들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스토리자체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음 편을 만들려고 하는지 결말은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끝나게 됩니다.

 

 

 

마치 게임 속 영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눈은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영화를 본듯해서 좋았어요~!

 

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있는 영화로 배우들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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