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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이야기/드라마

미드> 리벤지 시즌1[2011]

총22부작

 

믿던 아버지 친구의 모함으로 집안이 풍비박산나면서 어린시절을 보호시설에서 보낸 에밀리는 성장한 뒤 복수를 위해 자신이 어린시절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주인공 에밀리는 복수를 위해 어린시절 살던 곳으로 신분을 바꾼채 돌아오게 됩니다. 아만다라는 새 이름과 신분으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의 집안을 풍비박산낸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을 망가뜨리기 위해 하나씩 계획을 실행해갑니다.

 

제목처럼 복수를 소재로 하지만 자극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고 주인공도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그녀가 복수를 위해 계획을 실행하면서 장애물에 부딪치지만 그녀는 매순간 위기를 극복해가게 됩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일상생활들을 보여주기에 보는 재미도 있지만 주인공과 서로 속이고 속는 관계, 처음과 달라지는 캐릭터들의 모습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처음엔 복수만을 생각하며 다니엘과 가까워지고자 하지만 어린시절을 함께 했던 잭과 시간을 보내며 흔들리기도 합니다. 점차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늘어나면서 인물관계들이 점차 복잡해지지만 보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이 오히려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즌4까지 나왔고 시즌1은 적절한 긴장감과 스토리 진행으로 재미있었고 시즌1을 보고나니 시즌2부터 에밀리가 어떻게 복수를 해갈지, 또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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