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2부작
동화 속의 인물들이 저주와 마법에 걸리면서 기억을 잃은채 현실세계로 소환되어 살아가게 된다. 이들 속으로 들어오게 된 주인공인 백설공주의 딸이 저주를 풀어가게 된다.
스토리는 백설공주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며 매회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여왕이나 사냥꾼, 난쟁이, 헨젤과 그레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고 주인공이자 백성공주의 딸이 저주를 풀어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상 동화 속과 현실을 오고가며 화면이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보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캐릭터들이 세련되게 표현된듯 하여 더욱 좋았구요~
동화들이 어울러져있어서 어색할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스토리가 탄탄하면서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는 이어지면서도 매회가 단편처럼 느껴져서 좋았고 어른들이 보는 동화로 적당한 긴장감과 인물관계로 재미있었습니다!!
약간의 발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있었지만 동화 속의 캐릭터들이 현실로 나오는게 재미있었어요!!!
시즌2도 볼까 고민 중입니다~!! 간혹 시즌2부터 실망스러운 드라마들이 있어서요ㅜㅜ
시즌7에서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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