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 고전의 매력을 보여준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수 있는 방법을 찾은 물리학자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시체로 만든 괴물에 생명을 불어넣지만 괴기스러운 형상에 도망쳐버린다. 무방비한 상태에서 생명을 얻은 괴물은 추악한 괴물의 형상으로 만든 창조주를 증오하며 복수를 하고자 창조주를 찾아나선다.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면 머리에 나사가 박히고 여기저기 꿰맨 자국을 가진 괴물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이 책을 보면 괴물이라고 불리지 프랑켄슈타인이란 이름이 실제 붙진 않았음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원작으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도 있었고 영화나 만화 등 다양한 곳에서 프랑켄슈타인을 만날수 있었는데 그동안 봐온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저는 예전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봤어서 뮤지컬의 스토리와 비교를 하며 보기도 했고 뮤지컬을 볼.. 더보기 이전 1 다음